2009년 8월 24일 월요일

꿈속의 가면

이번엔 망상이 아닌 일장춘몽이다.

자다가 일어나보니 몇번이가 꾸었던 내용의 꿈이였다.

깨어나니 기억은 잘 안나지만

분명 우연히 가면에 대한 내용이었다.

 

주인공은 어머니에게서 개가 아닌 게를 애완동물로

이웃집에서 받게 되었고 그것을 정말로 소중히하게 되었고

 

그러던 찰나에 자신의 애완동물인 게와 담겨있었던 모양의

상자를 발견하고 주워왔다.

 

그 상자 안에서는 가면이 나왔는데

게모양의 무엇과도 같았는데 꺼림직하여

바로 상자를 닫고 방 어딘가에 쳐박아 둔다.

 

그러던 어느날 호기심 많은 동생이 오빠의

애와동물인 게를 보려고 방에서 그상자를 보게 되고

그상자를 연 순간 가면이 보았는데 그 가면이

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얼굴에 착 달라 붙었다.

 

이윽고 동생은 다른사람이 되어 있었고

오빠는 동생을 원래대로 돌려 보내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지만

 

나라에서 어떤 무리를 처단하려고 하는데 거기서 예언의 가면의 사나이

가 있었는데 그게 변해버린 동생의 가면이었다.

 

대략 동생과 오빠는 합심하여 무리를 무찌르게 되는데

그나라의 공주는 그 가면을 통해 깃들어진 영혼의 누군가를 알고 있는 듯한 눈치여서

가면을 통해 전설의 영웅을 깨우게 되고..........

 

참으로 마스크 틱하면서 영웅물 짬뽕에 뭔지 모를 내용이다.

 

분명히 예전에도 꾼 기억이 있는데 왜 이런 내용의 꿈을 꾼것인지는 모르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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